방송 프로그램 리뷰

'김사부2' 이성경, 안효섭 막아서며 "다른 병원 가겠다니…이상하고 어색해"

김지수 에디터 김지수 에디터 작성 2020.02.18 22:01 조회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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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성경이 안효섭을 막아섰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에서는 차은재(이성경)가 돌담병원을 나서려는 서우진(안효섭)을 막아섰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진은 김사부(한석규)에게 "서울에서 여기보다 연봉을 두 배나 준다고 했다. 두 배 받고 옮기면 다른 빚들도 해결된다"라며 돌담병원을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은재는 이를 막아서며 "갑자기 없어져서 사람 걱정시키더니 갑자기 다른 병원으로 가겠다고 폭탄선언, 맥락 없이 터트리냐"라고 말했다. 또 "무슨 일인지 설명 정도는 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서우진은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간다. 현준 선배가 내가 한 짓은 괘씸하지만 후배 앞길 망치는 건 못 보겠다고 동문회 찾아다니면서 직접 계약서까지 받아왔다. 연봉도 두 배나 받을 수 있게"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차은재는 "돈은 핑계고 다른 이유 있지 않나. 지금 이러는 거 이상하고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우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이상하고 어색한 게 여기 돌담병원이다"라며 사정을 숨긴 채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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