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김사부2' 안효섭, 이성경에 "남의 일에 마음 아파 하지마"…리셋 키스 후 경고

김효정 에디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02.03 22:03 수정 2020.02.03 22:13 조회 581
기사 인쇄하기
낭닥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안효섭과 이성경은 서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이 차은재(이성경 분)의 관심을 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서우진과 차은재의 리셋 키스가 공개됐다. 서우진은 과거 해부학 실험에서 울렁증으로 고생하던 차은재를 달랬다.

아무리 달래도 진정하지 못하는 차은재에게 서우진은 "내가 방법 하나 알려줄까?"라고 물었다. 그리고 그는 "니 머릿속을 한방에 리셋시키는 방법"이라며 차은재에 가깝게 다가갔다.

마치 키스를 할 것 같은 상황에 차은재는 깜짝 놀라 어쩔 줄 몰랐다. 이에 차은재는 서우진에게 "뭐 하는 거냐"라며 "효과가 없다"라고 했다.

이어 서우진은 차은재에게 키스를 하며 "어때? 이번에는 확실히 리셋됐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차은재는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그의 뺨을 내리쳤다.

현재에서 다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 두 사람. 차은재는 키스를 하는 서우진을 밀어내며 "뭐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우진은 "몰라서 묻는 거야, 확인하려고 묻는 거야?"라며 "그러니까 진지해지지 말자고 그랬지? 진지해지는 순간 너랑 나 답도 없고 재미도 없어진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쓸 데 없이 남의 일에 마음 아프고 그러지 말자. 헷갈리잖아"라며 혼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