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안효섭 향해 "내가 필요한 건 의사…서울로 올라가라"

김지수 에디터 작성 2020.01.07 21:56 조회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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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2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한석규가 안효섭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서는 김사부(한석규)가 서우진(안효섭)과 연봉협상 중 내부고발에 대해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진은 김사부에게 "페이 닥터 주제에 책임질 일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사부는 "그럼 뭐하러 내부 고발까지 한 거냐. 앞뒤가 안 맞는다. 책임지기도 싫고 누가 알아봐 주는 것도 싫고. 대충 귀찮은 거 피해 가겠다는 분이 내부고발까지 했다는 게"라고 물었다.

서우진은 "그냥 내가 어리숙했던 거다. 한 순간의 판단 착오로 알량했던 의사 인생이 한 방에 훅 갔고 지금은 뼈 때리게 후회 중이다. 대답이 됐냐"라고 답했다.

이에 한석규는 "내일 서울로 올라가라. 아무래도 내가 자넬 잘못 본 것 같다. 내가 필요한 건 의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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