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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故 구하라 생일…친오빠 "거기선 걱정없이 행복하길"

강선애 기자 작성 2020.01.03 11:38 수정 2020.01.03 13:40 조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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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故 구하라의 생일에 친오빠가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구하라의 생전 생일은 1월 3일이다. 구하라의 친오빠 구 모씨는 지난 2일 밤 자신의 SNS을 통해 세상을 떠난 동생의 생일을 축하했다.

구 씨는 "매년 이 시간쯤 축하한다고 보내줬는데 이게 마지막이다. 축하한다"라며 "거기선 걱정 없이 밝게 웃으면서 행복해라 하라야"라고 전했다.

구 씨가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생전 생일 축하를 받던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구하라는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가 하면, 불꽃놀이 도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29살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진=구하라 오빠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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