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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한예리, "'녹두꽃' 현장 가는 것 즐거웠다" 눈물

김지수 에디터 작성 2019.12.31 23:57 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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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성균과 한예리가 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 부문 수상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신동엽, 장나라의 진행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 부문은 김성균, '녹두꽃' 한예리가 수상했다.

김성균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지난 9년 동안 협찬 잘 안 해준 저라는 배우의 스타일리스트 지영이, 단추 떨어져서 지영이 생각을 했다"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감사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말했다.

한예리는 " 팀이 못 받고 있어서 누구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예리는 "작년에 힘들었는데, 감독님이 함께하고 싶다고 전화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쉬고 싶어서 라디오로 도망을 가있었는데 존경하는 감독님이 얘기해주셔서 연기가 하고 싶어 졌다. 그래서 흔쾌히 을 하게 됐다. 현장에 가는 게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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