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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조작 논란' CJ ENM , 오늘(30일) 사과 기자회견…아이즈원·엑스원 해체하나

강선애 기자 작성 2019.12.30 14:04 수정 2019.12.30 16:10 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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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순위 조작과 관련해 CJ ENM이 직접 사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CJ ENM은 30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CJ ENM 2층 멀티 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에서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의 순위조작 관련해 CJ ENM 대표이사의 사과문 발표, 실무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Mnet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리즈는 시즌4까지 방송되며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 등의 그룹을 탄생시키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 문자 투표가 조작된 정황이 포착된 이후 경찰 수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프로듀스101'을 담당한 김 모 CP와 안 모 PD 등이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됐고, '프로듀스101' 전 시즌에 대한 조작 혐의가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 사건과 관련해 CJ ENM이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이번에 처음. 이 자리에서는 현재 활동 중단 상태인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향후 팀 존속 여부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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