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VIP' 장나라, "이런 복수 무의미 해"…이상윤X표예진 '불륜 폭로' 포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9.12.24 22:17 조회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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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나라가 이상윤에 대한 폭로를 단념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최종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분)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는 하태영(박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태영은 나정선을 불러냈다. 그는 나정선에게 "나 팀장도 박 이사(이상윤 분)와 부사장(박성근 분)의 일 알고 있다고 들었다. 나 팀장이 힘을 실어주면 여론 형성하기가 좋을 거 같다. 어떠냐. 나 팀장님도 원하던 일 아니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나정선은 "죄송하지만 박성준 이사의 일에는 더 이상 개입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하태영은 "벌써 용서한 거냐. 나 팀장 너그러운 사람이네"라며 놀랐다.

나정선은 "이런 식의 복수가 무의미하게 느껴졌다"라며 박성준에 대한 복수를 멈추겠다고 했다.

하태영은 "이건 어때요? 내가 나 팀장이 내 편에 서길 원한다면. 내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죠? 이게 그 기회가 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정선은 "사장님이 원하시는 게 박이사 같은 역할이라면 저는 어려울 거 같다. 지금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러자 하태영은 "나 팀장 생각은 알았어요. 참고하도록 하죠. 아쉽네요. 이런 스캔들은 와이프 손에서 터져야 더 효과적인데"라고 노골적으로 말했다. 이후 하태영은 박성준과 온유리(표예진 분)의 불륜 사실을 터뜨려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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