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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얼마 남지 않은 아빠와의 시간, 괜찮을거야"

작성 2019.10.25 11:26 수정 2019.10.25 14:34 조회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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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윤종신의 아내인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 전미라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5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이들과 윤종신의 행복한 시간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얼마 남지 않은 아빠와의 시간. 괜찮겠지?"라고 물으며 "응 괜찮을 거야. 잘 견뎌줄 거야"라고 스스로 답했다.

지난 2010년 '월간 윤종신'을 시작한 윤종신은 10년이 지난 2020년, 해외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2020 월간윤종신 - 이방인 프로젝트 노매드(NOMAD PROJECT)'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윤종신은 오는 11월 1일 출국한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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