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리틀포레스트' 이서진, 브룩X그레이스의 헌정곡에 "땅 사서 리틀포레스트 만들 것"

김지수 에디터 작성 2019.10.01 23:54 수정 2019.10.02 11:42 조회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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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서진이 리틀이들의 헌정곡에 감동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에서는 찍박골의 마지막 밤을 맞은 이서진과 박나래, 이승기, 정소민이 브룩X그레이스의 영상을 접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가정통신문을 작성하고 있었다. 정소민은 노트북 앞 박나래를 향해 "오늘도 1,000타로 쓰는 거냐. 진짜 빠르다"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통신문을 "좋았습니다"로 끝맺었다. 이에 이서진이 "'좋습니다'로 하라. '좋았습니다'는 안 올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박나래는 "부장님 되게 뭐라고 하신다"고 투정했고, 정소민은 웃음이 터졌다.

통신문 작성을 마치고 박나래는 브룩 어머니가 보낸 동영상을 재생했다. 영상 속 브룩이와 그레이스는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이서진과 이승기, 정소민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이서진은 '서진이 삼촌은 요리왕'이라는 말에 만족하며 "더 이상은 듣지 말자"고 덧붙였다.

이에 박나래는 "서진이 삼촌 노래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승기 또한 "(이서진이) 잘못 포장됐다"고 거들었다.

지켜보던 이서진은 "땅 사서 리틀포레스트 만들어야겠다"며 "나에게 문자로도 보내라"고 소장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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