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리틀 포레스트' 리틀이, 강아지 돌보기 도전…유나, 정헌이 향한 '애정 공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9.09.30 23:10 수정 2019.10.01 11:23 조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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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리틀이들이 강아지 돌보기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14회에서는 리틀이들이 아기 강아지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틀이들은 태어난 지 2달 된 아기 강아지들과 만났다. 그리고 리틀이들은 아기 강아지들을 위한 집을 함께 만들고 우유와 물, 사료 등을 챙기며 강아지 돌보기에 나섰다.

이에 리틀이들은 늘 삼촌과 이모들의 보살핌을 받던 존재에서 아기 강아지들을 보살피는 존재로 거듭나 새로운 것을 배워나갔다.

특히 이한이는 아기 강아지가 싼 똥도 아무렇지도 않게 치웠다. 이에 이승기는 또 다른 강아지가 똥을 싸자 "이한이 대변인, 부대변인 출동"이라며 이한이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 강아지들은 리틀이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리틀이들이 만들어준 집에서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이를 보던 정소민은 "아이들도 너무 작고 연약한 존재인데 자기들보다 더 약한 두 달도 안된 강아지를 보살펴줘야 한다는 인식이 생기는 거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미스타리는 리틀이들을 위한 사골국을 준비했다. 리틀이들은 사골국에 밥을 말아 맛있게 먹었다.

특히 부룩은 사골국을 폭풍 흡입했고, 이를 보던 이서진은 "부룩아, 천천히 먹어 천천히"라며 삼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유나는 "그런데 그 오빠는 어딨어요"라며 정헌이를 찾았다.. 정헌이는 피곤한지 일찍 잠이 들었던 것. 이에 박나래는 "유나는 여기 있는 친구들 중에 누가 제일 좋아"라고 물었다. 유아는 그레이스를 지목했다.

이한이는 "그럼 두 번째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그레이스는 "오빠가 이기고 싶은가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나는 "두 번째는 없어"라고 말해 이한이를 실망시켰다. 그리고 유나는 이한이와 정헌이 중 더 좋은 오빠가 누구냐 묻자 "몰라"라고 대답을 아꼈다.

그러자 이한이는 "얘는 제 편지도 안 받아줬어요"라고 말해 삼촌, 이모들도 씁쓸하게 만들었다.

또 이날 이한이는 가장 고생한 삼촌, 이모에 대해 미스타리 이서진을 꼽았다. 그러자 이승기는 "이제 목마는 정헌이만 태워줘야겠다"라며 섭섭해했다. 이에 이한이는 "아니다. 삼촌 둘 다 고생했다"라고 수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말미 삼촌, 이모들은 마지막 리틀이 맞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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