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아오이 유우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11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아오이 유우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일본 열도를 들썩이게 한 일본의 국민 첫사랑 아오이 유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교제 2개월 만에 초고속 혼인 신고까지 마친 아오이 유우의 남편은 일본의 국민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
일본 추남 랭킹에 3년 연속 오르는 그는 일본의 대표 추남 개그맨. 이에 일본도 이들의 만남에 대해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도 아오이 유우의 마음을 빼앗은 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야마사토 료타는 기자회견을 통해 "왜 저런 놈이 아오이 유우랑 결혼할 수 있냐는 이야기뿐이었다. 맞는 말이다"라며 "정말 기분이 좋다. 정말 꿈을 꾸는 거 같다. 성실하게 살면 이런 날도 오는구나 싶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결혼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 아오이 유우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둘이 같이 있을 때면 배가 아플 정도로 웃게 해 준다.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 주는 남자다. 냉장고 문을 빨리 닫는 것도 좋다. 착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오이 유우는 기자회견 내내 야마사토 료타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웃음을 터뜨리며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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