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전유성이 조세호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상승형재가 사부 전유성과 함께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력을 키우는 훈련에 돌입했다.
앞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지리산 자락에 살고 있는 사부 전유성을 만나러 이동했다. 사부님을 만난 이승기는 "식상한 인사를 싫어하신다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그러자 전유성은 "네 명이 오면 앞 사람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면, 뒷 사람은 다른 인사를 했으면 좋겠다"며 "환절기에 낙석 조심하세요, 장출혈 조심하세요, 도 할 수 있다"고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부 전유성과 신선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질문이 식상할 경우, 계곡물에 발을 담그기로 했다.
먼저 이승기는 "다음 생에 태어나도"라고 운을 뗐고, 전유성은 "식상해. 처음 '아니'라고 말할 때부터 식상했다"고 칼 같이 답했다.
육성재는 "저는 이제 데뷔 7년 차다. 사부님은 이번에 50주년이라고 들었다. 그 활동 시기에서 키가 크셨냐?"고 물었다. 이어 육성재는 분위기를 보고 "한쪽 발만 담그겠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왼쪽 귀만 뚫으신 이유가 있으시냐?"고 도전했다. 그러자 전유성은 "식상하다. 식상해. 그건 왜 물어보는 거냐"고 말해 양세형 역시 계곡물에 발을 담궜다. 이승기는 "지금 통장잔고가 얼마냐"고 물었고, 전유성은 "신선하다. 양말까지 신어라"고 답했다.
이후 양세형은 "사부님이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신선한 질문을 하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자 전유성은 "평가받고 싶지 않다"며 신선하게 답했다.
한편 전유성은 지리산 아지트를 소개하며 "나는 아파트에 산다. 여기 주인이 주말에만 와서 평일엔 내 마음대로 지낸다"고 밝혔다.
그리고 전유성은 "조세호가 CF를 찍었다고 나한테 돈다발을 보냈는데 그걸 액자로 만들었다"며 조세호의 선물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애제자에게 이걸 주겠다. 받은 사람이 또 주변 사람한테 이걸 다시 주면, 그러다 이게 연예계에서 빙빙 돌면서 '조세호 상'이 되면 재미있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전유성은 "습관을 버리고 불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창의력을 키우는 커리큘럼을 시작했다.
이어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준비하면서도 계속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노력했다. 전유성은 "내일 심사위원이 또 두 명 더 오니까 고민해서 한 명을 고르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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