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운우리새끼’ 토니母, 배정남에 “추남이다”…당황

조연희 에디터 작성 2018.10.14 21:27 조회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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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모벤저스가 배정남의 매력에 빠졌다.

14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상남자 모델 배정남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얼마 전,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에서 큰 활약을 한 배정남이 미우새의 특별게스트로 등장했다. 배정남을 본 모벤저스들은 "드라마 잘 봤다" "부대 다녀온 거 봤다"며 배정남을 알아봤다. 배정남은 "저를 다 아시네요. 모를 줄 알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박수홍 어머니는 "몸에 가다(?)가 있다"고 말했고, 토니안 어머니는 "추남이다"며 가을남자 배정남의 매력을 칭찬했다. 배정남은 "추한 남자라고 하시는 줄 알았다"며 웃었다.

김건모 어머니 역시 배정남 특유의 부산 사투리를 들고는 "저이 말 재밌게 하시네"며 배정남의 매력에 공감했다. 배정남은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런웨이 워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MC 신동엽은 배정남에게 "서울말은 혹시 할 줄 아냐"고 조심히 물었다. 그러자 배정남은 "그럼요"라며 능청스럽게 서울말을 시작했다.

배정남은 "저는 스무살에 처음으로 서울에 왔어요"라고 서울 억양으로 말을 했다. 하지만 그는 마치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워 하는 것과 비슷한 억양을 구사했다. 이에 수홍母는 "그래도 사투리에 구수한 맛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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