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문가비, 다슬기 요리 도전 "음쓰 비쥬얼?"

조연희 에디터 작성 2018.10.05 23:19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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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문가비가 쉐프가 되어 다슬기 요리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역대급 야생의 숲에서 무사히 생존을 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 없이 생존을 시작한 김성수, 문가비, 정세운은 불을 지핀 후에 근처 숲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셋은 그곳에서 길이 3미터에 달하는 인도양뱀을 만났다.

겁이 별로 없다는 문가비는 "잡아서 꼬리만 먹으면 안되냐"고 물었고, 김성수는 "(김)병만이 없이 잡는 것 아니다"며 만류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한 문가비는 "창조적인 레시피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문쉐프를 맡았다. 김성수가 잡은 다슬기를 코코넛 물에 끓인 문가비는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완성된 다슬기 요리는 참혹한 모습이었다. 끓이는 과정에서 해감이 된 다슬기는 모래와 함께 끓었고 심지어 다슬기를 먹을 때도 모래가 함께 씹혔다. 김성수는 "비쥬얼이 음식 쓰레기다"며 웃었다.

한편, 홀로 야생 코끼리 생존에 도전한 김병만은 튼튼한 나뭇가지들을 모아 나무 위에 올려 트리하우스를 만들었다. 야생 코끼리에 대비한 나무 위 하우스였다.

그렇게 두 번째 날이 되고 인간 코끼리 돈 스파이크까지 합류하여 마침내 8인이 되었다. 각자 24시간 생존을 마친 멤버들은 완전체로 모였다.

멤버들은 병만족장이 만든 트리하우스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곽윤기는 "혼자 만드셨다고 하는데 뻥(?)인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병만족의 생존지에서 바로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에 야생 코끼리들이 서식하고 있었다. 4미터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야생 코끼리는 멤버들을 압도했다.

그러던 중, 한 마리의 코끼리가 병만족 생존지 쪽을 향해 조금씩 걸어왔다. 멤버들은 그 모습을 지켜보다 "이쪽으로 오는 것 같은데?"하며 얼어붙었다.

야생 코끼리와 함께 하는 병만족의 생존 이야기는 다음주(12일)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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