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흉부외과’ 서지혜, 엄기준에 "아직도 제가 용서가 안되십니까"

조연희 에디터 작성 2018.10.03 22:21 수정 2018.10.04 22:32 조회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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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서지혜가 엄기준에게 응급 수술을 부탁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5화에서는 박태수(고수 분)가 순간접착제 본드로 출혈을 멈췄다.

이어 박태수는 윤수연(서지혜 분)에게 환자를 태산병원으로 옮기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윤수연은 박태수에게 "태산에서 일하고 있어요?"라며 "태산과 어울리지 않는 의사네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태수는 "그러는 그쪽은 어디에서 일합니까?"라고 물었으나 윤수연은 특별히 대답하지 않았다.

윤수연은 "알바에, 본드에, 누가 수술방을 잡아주겠냐"며 직접 태산병원에 전화를 걸어 수술실을 잡았다. 윤수연은 전화 상에 대고 "윤수연입니다"고 자신을 밝혔다.

박태수는 윤수연에 이름을 듣고 과거 태산병원에서 윤수연에 대해 ‘이사장님 딸’이라고 들었던 것을 기억해냈다.

윤수연은 직접 최석한(엄기준 분)에게 전화를 걸어 "교수님. 응급 수술이 필요합니다"라며 부탁했다. 태산병원에 도착한 윤수연은 최석한에게 "교수님은 아직도 제가 용서가 안되십니까"라고 물었고, 최석한은 등을 돌려 수술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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