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한고은 요리, 5성급 호텔 뷔페 수준…남편 기 살리기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8.09.11 00:47 수정 2018.09.11 09:15 조회 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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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고은이 남편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

10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의 회사 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주말에도 출근을 하는 신영수에게 "맛있는 거 해놓을 테니 동료들이랑 집에 와서 밥 먹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남편은 아내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한고은은 신영수와 그의 동료들을 위해 손수 요리를 준비했다. 이때 후배 배우 김효진이 조력자로 등장해 열심히 도왔다.

하지만 조력자의 존재도 무색할 정도로 한고은은 수많은 요리를 척척 만들어냈고, 이를 보던 김구라는 "나이 들어서 한정식집 하면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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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편들의 동료가 집으로 찾아왔고 5성급 호텔 뷔페 수준의 요리에 입이 쩍 벌어졌다. 이에 패널들도 "나중에 우리도 불러라"고 했고 한고은은 "언제든지 좋다. 그날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보고 요리하겠다"고 수락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편의 동료들은 요리를 맛보고 맛있다고 감탄했고 신영수는 "많이 먹어라, 난 매일 먹는다"며 허세를 떨었다.

이후 신영수의 동료들은 "회사에서 뭘 먹을 때마다 사진을 찍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신영수는 "4년 정도 매번 식사를 공유하고 있는데 사진을 보내면 오는 피드백이 너무 좋아서 계속하고 있다"며 아직도 신혼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냐는 주변의 이야기에 한고은은 "아니다. 그날의 식사 내용을 알면 저녁 식사 메뉴와 겹치지 않을 수 있어서 계속 보내주면 좋겠다"며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동료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신영수의 ‘겨터파크’까지 개장됐지만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새롭게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하는 부부의 힌트가 담긴 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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