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소이현, "소주는 섞어 마시면 안돼"…소주관 전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8.09.10 23:55 수정 2018.09.11 10:11 조회 1,637
기사 인쇄하기
동상2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우 소이현이 자신만의 소주관을 밝혔다.

10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부부 공동 생일을 맞아 홍콩 여행을 계획하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홍콩 여행에 앞서 어학원으로 향했다. 가이드 없이 완벽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언어는 필수였던 것.

실전 중국어를 배우던 두 사람은 ‘얼음만 달라’는 주문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중국어 선생님은 "왜 그러냐, 소주에 타 마시려고 그러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이현은 "들켰다"며 부끄러워했다. 이때 중국어 선생님은 소이현에게 섞어 마시는 편인가 물었다.

이를 들은 소이현은 "사실 소주에 사이다 같은 것을 섞어 마시면 안된다. 왜냐면 진짜 소주 맛을 못 느끼니까 안 섞어 마시는 게 좋다. 그게 싫다면 얼음을 섞어 마셔라. 얼음에 소주를 섞어서 마시는 게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소주에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건 정말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섞지 말라"며 확고환 자신의 소주관을 전파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