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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불꽃센터 하성운-굽기장인 옹성우’…정글 만능돌 탄생

손재은 손재은 작성 2018.08.03 23:35 수정 2018.08.04 01:06 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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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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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정글의 법칙 in 사바’ 워너원 옹성우-하성운이 ‘정글돌’로 거듭났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 옹성우-하성운은 박정철과 함께 정글 탐사를 떠나 코주부원숭이를 보고 생존지로 돌아왔다.

이들이 생존지로 돌아왔을 때 박성광이 잡은 새우 한 마리가 반겼다. 이에 병만족은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먼저 토니안이 파이어 스틸을 잡고 도전에 나섰지만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씨조차 피우지 못했다.

이어 불피우기에 의욕을 보였던 하성운이 파이어 스틸을 잡았고 "잘 안 된다"는 토니안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시작과 동시에 불꽃을 일으켰다.

하성운은 "그 순간은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이것만 보고 했다"고 말했을 만큼 불붙이기에 집중했다. 

하지만 불씨는 곧장 꺼지고 말았다. 박성광이 불이 붙으라고 한 부채질에 불이 붙자마자 꺼지고 만 것.

하성운은 실망한 듯했지만 곧장 파이어 스틸로 불을 붙이는 데 성공했다. 그는 "엄청 뿌듯했다. 내가 정글에 와서 불을 붙이다니 너무 뿌듯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하성운의 바통을 이어받은 옹성우는 배고픈 병만족을 위해 ‘굽기 장인’으로 변신했다.

옹성우는 박성광이 잡아 새우를 굽기 위해 꼬치를 만들고 꼬치를 이용해 새우 굽기에 나섰다. 불 앞에서 꼬치를 구우며 땀을 뻘뻘 흘렸지만 집중에 집중을 더해 장인 정신을 발휘했다. 단 하나의 재료를 굽기 위해 오랜 시간 불 앞에서 부동의 자세로 씨름을 했다.

옹성우의 노력으로 마침내 새우는 다 구워졌다. 그러나 낚시팀 박정철, 박솔미, 박성광, 하성운이 새우를 잡기 위해 생존지에 없었던 상황. 새우 냄새가 진동하자 토니안, 옹성우, 김남주는 이들을 기다리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결국 세 사람은 새우 한 마리를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낚시팀은 생존지로 돌아와 없어진 새우 한 마리에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새우를 먹은 세 사람은 미안함에 고개를 못 들었다.

그 사이 김병만은 통발을 던지기 위해 생존지 앞 강가로 갔고, 그곳에서 앞서 자신이 놓고 간 낚시대에 물고기 한 마리가 잡힌 것을 알게 됐다.

옹성우는 미안한 마음에 또다시 꼬치를 만들고 생선 굽기를 시작했다. 새우를 구울 때와 마찬가지로 불 앞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생선을 구웠다.

옹성우의 작품을 맛본 병만족은 모두 만족해했다. 모두 감탄했고, 옹성우는 굽기 장인으로 거듭났다.

‘정글의 법칙 in 사바’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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