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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때문에”…백년손님 명현숙, 하일과 결혼 못할 뻔한 비화

손재은 손재은 작성 2018.07.28 11:36 조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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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백년손님’ 돌직구 사위 하일(로버트 할리)과 아내 명현숙이 결혼하지 못할 뻔한 비화가 전해졌다.

최근 진행된 SBS ‘백년손님’ 촬영에서 하일의 아내 명현숙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때문에 하일과 결혼 못할 뻔 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동현이 삼척에서 바나나 장인, 이봉주와 클럽에 간 모습을 지켜 본 게스트 문세윤, 나르샤는 배우자와 같이 클럽에 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MC 김원희는 명현숙에게 "왠지 명현숙 씨도 클럽을 많이 다녔을 거 같다"고 묻자 "사실 결혼하기 전 여러 번 다녔고, 결혼 전 남편과 클럽에 갔다가 이수만 씨 때문에 결혼도 못 할 뻔 했다"고 관심을 끌었다.

이후 ‘백년손님’ 가족들은 "우리가 아는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님이 맞냐"고 놀라며 물었다. 이에 명현숙은"그 분이 맞고, 클럽에 들어가니 이수만 씨가 DJ를 보고 계셨는데, 노래를 너무 신나게 틀어 흥이 올라 미국인 친구와 함께 무대 중앙에서 드러누우면서 춤을 췄다"고 밝혔다.

그런데 그 당시 미국인 친구와 명현숙이 춤추는 모습을 지켜본 보수적인 남편 하일은 경상도 사투리로 "미쳤나"라고 물으며 정말 화가나 진지하게 헤어지려고 했었던 사연을 말했다.

이어 명현숙은 그때 그 시절 클럽에서 흥이 올랐을 때 추던 춤을 스튜디오 현장에서 선보여 스튜디오를 순간 클럽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수만 때문에 흥 폭발해 결혼 취소할 뻔한 하일-명현숙 부부의 스토리는 28일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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