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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망한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 20살의 꿈 많은 청년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8.07.27 22:55 수정 2018.07.28 01:31 조회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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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그룹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0세.

소속사인 윈엔터테인먼트는 27일 스펙트럼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이 같은 비보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날 소속 아티스트인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윈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윈엔터테인먼트는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윤은 1998년생으로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윈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그룹 스펙트럼으로 데뷔, 지난 5월 첫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김동윤은 "아이돌이라는 꿈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아버지와 상의를 ?이 했다. 아버지가 큰 경험이 될 거라고 하셨다. 아이돌이라는 꿈에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을 했는데 점점 그 꿈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됐고 열심히 준비하게 됐다"라며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김동윤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저곳에서 못 다 이룬 꿈 이루기를", "정말 믿을 수가 없다"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의 가는 길을 위로했다.

happy@sbs.co.kr
<사진>믹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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