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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2부작 '블루존의 비밀' 방송... 암도 치매도 없는 기적의 섬 조명

김재윤 김재윤 작성 2018.07.20 09:25 수정 2018.07.20 12:18 조회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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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SBS 스페셜' 2주에 걸쳐 죽음을 잊은 곳, '블루존'의 비밀에 대해 파헤쳐본다.

이카루스의 전설이 살아있는 그리스 이카리아, 사람들은 이곳을 기적의 섬이라 부른다.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죽을 곳을 찾아 고향인 이카리아로 돌아온 모라이티스, 그는 이곳에서 45년을 더 살고 104세까지 살았다.

말기 암 환자를 104세까지 살게 한 미스터리는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다. 인구 3분의 1이 90세 이상인 이카리아에는 치매도 없다. 사람들은 건강을 찾기 위해 이곳으로 모이고 있다.

암과 치매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이곳을 사람들은 푸른지대, 즉 ‘블루존’이라 부른다. 한 학자가 세계 지도위에 주민들의 평균 수명이 유난히 긴 지역을 파란색 잉크로 동그라미 쳐놓은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리스 이카리아, 이탈리아 사르데냐, 미국 로마린다, 코스타리카 니코야반도, 일본 오키나와. 이곳이 바로 세계 5대 블루존이다. 블루존 사람들은 80대, 90대, 100대까지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간다. 대체 블루존의 어떤 것들이 사람들의 죽음을 잊게 했을까?

'SBS 스페셜' 제작진은 이에 답하기 위해 그리스 이카리아, 이탈리아 사르데냐, 미국 로마린다 3개 블루존을 직접 방문, 수십 명의 사례자와 전문가들을 취재했다. 

아울러, 건강을 위해 희망을 위해 블루존을 찾아 떠난 5명의 우리나라 암 투병 환우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추적해본다. 'SBS 스페셜- 블루존의 비밀 1부, 무엇이 죽음을 잊게 했나'는 22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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