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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초란 먹방x신현준 박장대소 웃음 눈길

김재윤 김재윤 작성 2018.07.08 09:50 조회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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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의 오골계란 먹방과 신현준의 박장대소 웃음이 시청자들을 중독시켰다.

매니저와 첫 동반 CF 촬영을 앞둔 이영자는 삶은 오골계 초란 50개로 하루 종일 먹방을 펼쳤고, ‘먹방 대모’의 남다른 다이어트 스케일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첫 출연을 한 신현준은 영양제부터 퀴즈까지 다양한 중독 증상을 보였다. 한 가지에 꽂히면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그는 웃음에도 중독돼 사소한 일에도 빵빵 터트렸고, 그의 전염성 높은 박장대소 웃음은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먼저, 이영자는 오골계란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그녀는 매니저와 생애 첫 동반 CF 촬영을 하기 전날 부기를 빼기 위해 삶은 계란으로 하루를 보냈다. 하루 동안 먹을 양으로 그녀가 준비한 계란은 50개였고, 그중 두 판을 매니저에게 건넸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스케일에 참견인들은 입을 떡 벌리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영자의 오골계란 먹방이 펼쳐졌다. 반숙으로 구운 탱탱한 초란을 톡톡 깬 뒤, 소금에 콕 찍어 맛있게 먹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순식간에 오골계란 한판을 먹은 이영자는 전매특허 맛 표현으로 멋지게 라디오 CF 녹음을 마쳤다.

다음으로 이영자가 매니저와 향한 곳은 한강이었다. 부기를 빼기 위해 운동을 하러 간 것. 그녀는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오골계란을 전파하면서 매니저와의 첫 동반 CF를 뿌듯하게 자랑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자와 매니저는 본격적으로 캐치볼을 시작했다. 여기서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캐치볼 실력이 공개됐고, 선수 못지않은 강속구에 매니저는 쩔쩔맸다. 참견인들도 "조만간 시구하러 가시겠는데요?"라고 말하기도. 이어서 배드민턴까지 알차게 운동을 한 이영자가 과연 갖은 유혹을 이겨내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신현준과 그의 10년 지기 매니저 이관용이 첫 출연부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신현준은 각종 중독 증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영양제 중독. 그는 항상 영양제가 가득 든 가방을 들고 다녔고, 하루의 시작도 매니저에게 영양제 젤리를 나눠주는 것에서 시작했다.

무한한 영양제 사랑꾼 신현준은 이후에도 하루 종일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만 듣는가 하면, 틈만 나면 ‘퀴즈 모드’에 돌입해 매니저에게 상식 문제를 냈다. 신현준의 퀴즈 중독 증상에 매니저는 정답 맞히기 위해 진땀을 흘리기도.

다양한 신현준의 중독 증상 중 시청자들을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박장대소 중독’이다. 그는 사소한 일에도 웃음을 빵빵 터트렸고, 매니저는 웃음마저도 "중독이신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신현준의 웃음 덕분에 참견인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웃음에 전염되는 마법이 펼쳐졌다.

화룡점정은 신현준 매니저의 과자 중독이었다. 그는 미용실에서 신현준 몰래 과자를 흡입했고, 신현준이 스케줄을 간 사이에는 편의점으로 향해 핫도그를 먹었다. 특히 매니저는 핫도그와 초코우유 조합을 선보였는데, 이를 본 이영자는 "한 수 배웠는데요?"라며 매니저의 음식 사랑을 인정했다.

더욱이 그녀는 신현준에게 그의 매니저와 함께 지방 스케줄을 가고 싶다면서 "추석특집으로 한 번 합시다"라고 제안해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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