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너는 내운명' 인교진x소이현, 달달한 로맨스 대신 '공룡잔치' 벌인 사연은?

김재윤 김재윤 작성 2018.06.26 00:18 수정 2018.06.26 09:45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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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운명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인교진이 소이현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 방송에서 게임용 컴퓨터를 집에 들이기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 해 소이현을 분노케 했던 인교진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둘만의 '소확행'데이트를 기획했다.

인교진은 분리수거 도중 소이현과 영화를 본 지 오래됐다는 것을 깨닫고 일을 꾸몄다. 한껏 멋을 내며 해파리 모습에서 탈피한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세팅하고 오라”고 말해 소이현을 당황케 했다.

인교진은 “장모님 찬스를 썼다.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하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행선지도 모른 채 “광내고 따라오라”는 남편에 “또 박스 있어?”라고 물으며 불안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경기도 포천으로 향했다. 이에 MC들은 “이동갈비에 막걸리 한잔 (먹는 거냐)”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모목적지는 자동차 극장이었다.

그렇게 인교진은 결혼한 후 잊고 있던 연애 세포 되살리기에 나섰다. 소이현과 손깍지를 시도하는가 하면 머리를 쓰다듬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스페셜 MC 장윤주는 “설렌다~ 왜 이래 나?”라며 VCR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인소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인교진이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기 때문이다.

인교진은 로맨틱한 '라라랜드'를 보려고 했었다. 하지만 자동차 극장을 방문한 그 날부터 영화가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교체된 영화는 바로 '쥬라기월드'.

빵빵한 카 스테레오 때문에 소이현은 영화를 보는 도중 몇 차례 화들짝 놀랐다. 그런데 인교진은 그 옆에서 단잠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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