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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오늘 리메이크 앨범 발매 '김범수부터 버즈노래까지'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8.05.30 15:10 수정 2018.05.30 15:53 조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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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이선희가 2014년 15집 '세렌디피티' 이후 4년 만에 새 앨범 'le dernier amour'(르 데르니에 아무르)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이선희의 이번 앨범 음원은 30일 공개되고 음반은 6월 7일에 출시된다.

이번 앨범은 평양공연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바 이선희의 파워풀하고 섬세한 노래가 남녀노소뿐 아니라 사상을 초월하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하며 국민들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한 시점에 선보이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JTBC '히든싱어3'를 통해 '소주한잔'을 불러 오리지널 가수 임창정을 울려 화제가 된 이후 많은 리메이크 요청 끝에 이뤄진 리메이크 앨범 'le dernier amour'(마지막 사랑) 타이틀처럼 그녀의 처음이자 마지막 리메이크 앨범이다. 타이틀곡 '끝사랑'을 비롯해 총 6곡의 노래들을 리메이크했다.

대중의 사랑에 화답이라도 하듯 이뤄진 이번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팬들을 노래로 위로하고 싶은 그녀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타이틀곡 '끝사랑'(김범수)을 비롯해 '바람기억'(나얼), '제발'(휘성), '소주한잔'(임창정), '겁쟁이'(버즈),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일리) 등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이선희는 "여섯 곡 모두 좋은 노래고 이미 원곡 가수가 충분히 그 가치를 빛낸 노래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작업하는 내내 '그냥 내 마음을 담자'는 생각으로 임했다. 어릴 적 보컬리스트를 꿈꾸며 그 많은 노래와 가수에 설레고 취해 지냈던 것처럼, 그렇게 꼭 그때처럼 취해 불러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선희는 6월 29~30일, 7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전국 투어를 펼친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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