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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못 잤다”…불타는청춘 양수경, 김국진♥강수지 위한 이바지 음식

손재은 손재은 작성 2018.05.16 00:04 수정 2018.05.16 09:47 조회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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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불타는 청춘’ 양수경이 김국진 강수지를 위해 이바지 음식을 준비했다.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양수경은 김광규와 이하늘을 데리고 장을 보는 척 숙소를 나왔다. 김광규는 트럭 운전대를 잡았고, 이하늘은 "재미있다. 신난다"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이 덜컹거리는 길을 따라 도착한 곳에는 맨 처음 왔던 곳. 그곳에 주차 돼 있던 차량에서 양수경은 음식을 꺼냈다. 과일 전 떡 닭찜 과일 샴페인 꽃 등 짐이 한 가득이었다. 일반 차로 집까지 옮길 수 없어서 트럭을 가져왔던 것.

양수경은 "(강)수지하고 (김)국진이 5월에 결혼식  안하니까 만들었다. 강수지가 엄마도 안 계시고 언니도 없고 그러니까. 결혼하면 이바지 음식 하지 않냐. 그래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놀라며 "이거 언제 했냐"고 질문을 했고, 양수경은 "이틀 동안 못 잤다"고 답했다.

이하늘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방송용으로 잘 보이고 싶어 하면 표시가 나지 않냐. 이건 누가 봐도 진심이었다. 누군가를 위해 준비한 거였다"고 말했다.

양수경은 짐을 나른 김광규와 이하늘에게 "고생했다"고 토닥였고, 이하늘은 "내 인생의 추억이었다. 엄청난"이라고 화답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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