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간종욱, 후종인대골화증 수술 마쳐 "재수술 잘 끝났어"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8.04.20 10:03 수정 2018.04.20 12:07 조회 159
기사 인쇄하기
간종욱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가수 간종욱이 희귀성난치질환 후종인대골화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간종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재수술 잘 끝났어. 얼른 회복해서 엄마랑 너희들 품으로 갈게. 사랑한다 #재수술성공#회복중#엄마랑너희품으로간다#준떠베비#예쭈베비#사랑한다#재활왕#간종욱#jongwookkan"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들의 사진을 올렸다.

간종욱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입장.. 재수술 두려움 그러나 이겨내야지 인생이 드라마네", "전신마취 수술만 5번째네..휴. 재입장. 제발 마지막이길"이라며 수술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간종욱은 지난해 말 둘째 아이를 얻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간종욱은 후종인대골화증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체의 뒤쪽에서 지지하는 후종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며 두꺼워지는 변화를 일으켜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신경장애(척추신경근증 혹은 척수증)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간종욱은 형인 간종우와 함께 듀오 제이투를 결성, 2010년 '행방불명'을 발표했다. 이후 '닮은 여자', '죽을 만큼 그립고 아파도', '괜찮아 눈물아', '평범한 이별' 등을 발표했다.

happy@sbs.co.kr
<사진>간종욱 인스타그램.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