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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사기꾼 장근석X검사 장근석, 의기투합…한예리 흐뭇

손재은 손재은 작성 2018.04.06 00:18 수정 2018.04.06 09:35 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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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스위치’ 사기꾼 장근석과 검사 장근석이 손을 잡았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 7, 8회에서 백준수(장근석 분)는 사도찬(장근석 분)에게 손을 내밀었다.

백준수는 "방법상 문제가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우선 그놈들 잡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오하라 검사 이야기 많이 생각해봤다. 벌을 받을 거라면 좀 늦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사도찬은 "나 사기꾼인데 고매하신 검사님이 사기꾼과 손잡을 수 있겠냐"고 되물었고, 백준수는 "알고 있다. 지금 내 역할 해줄 사람 사도찬 뿐이다.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도찬은 "이렇게까지 부탁하는데 너무 거절하는 것도 예의는 아닌 것 같다"고 못 이기는 척 백준수의 손을 잡았다.

이를 본 오하라(한예리 분)는 "둘이 의기투합하니 보기 좋다. 그런 의미에서 두 사람 악수나 해라"라고 흡족해했다.

‘스위치’는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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