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H.O.T. 멤버 토니안이 '토토가' 연습을 하던 중 무릎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토니는 5일 인스타그램에 "만신창이...수술 받았던 무릎이 통증이 심해서 치료받고 내일부터 다시 연습!!! #토니안#무한도전#토토가3#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울어"라는 글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H.O.T.는 MBC '무한도전-토토가3'에 출연을 확정했다. 2월 15일 녹화를 진행한다.
'무한도전'은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요 경기 중계방송으로 인해 방송 시간 변경 및 결방이 예정돼 있다. 이에 제작진은 "'무한도전'은 2월 17일, 24일 밤, 지금의 본방 시간과 다른 편성 시간에 '무한도전'의 스핀오프 개념으로 설날특집 '토토가3-H.O.T.' 편 방송을 준비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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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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