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장 핫뉴스

의문의일승 윤균상, 형사팀 합류…“본격 수사로 재미 높인다”

손재은 손재은 작성 2017.12.03 13:46 조회 110
기사 인쇄하기
의문의일승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형사팀에 합류한다.

3일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제작사 래몽래인 측은 윤균상의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 김종삼(윤균상 분)은 출소 후 살인을 예고한 송길춘(윤나무 분)을 막기 위해 탈옥을 시도해 극적으로 피해자를 구조했다. 하지만 송길춘의 행방은 묘연한 상황. 거기다 김종삼은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 분)으로 신분이 뒤바뀌게 됐다.

이후 가짜 형사가 된 김종삼이 형사팀에 합류, 진진영(정혜성 분) 및 광수대 5팀(암수전담팀)과 공조수사를 펼친다. 송길춘을 체포하기 위한 과정이 쫄깃하게 그려진다.

사진은 김종삼, 진진영,  광수대 5팀이 함께 있는 모습. 경찰청 내부에 들어선 김종삼은 멋쩍은 듯한 표정으로 있다. 이를 탐탁지 않게 바라보는 광수대 5팀의 모습은 김종삼과 광수대 5팀이 과연 합을 맞춰 수사를 펼칠 수 있을지, 어떤 팀플레이를 보여주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티격태격 수사를 펼칠 것을 예고하는 김종삼과 진진영, 두 사람에게 기대가 증폭된다. 어릴 적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한눈에 알아봤다. 하지만 정체를 숨길 수밖에 없는 김종삼은 오일승 형사라고 주장했고, 진진영은 갑자기 오일승 형사라며 나타난 김종삼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있다. 이에 공조 수사 과정에서 김종삼을 추궁하는 진진영, 진땀을 흘리며 위기를 모면하려는 김종삼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과거를 알 수 없는 가짜 형사 오일승과 광수대 5팀의 만남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송길춘을 체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뭉치게 된 이들이 어떤 합동 작전을 펼치게 될지, 송길춘이 이들의 손에 잡힐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의문의 일승’ 5, 6회는 12월 4일 방송된다.

사진=래몽래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