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화)

방송 방송 인사이드

이혜은,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합류

작성 2017.10.27 09:54 수정 2017.10.27 10:14 조회 1,065
오승훈 이혜은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배우 이혜은이 SBS 새 수목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혜은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이혜은이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에서 오미자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이혜은은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부 비서이자 속기사 '오미자'로 분한다. 오미자는 매사 일 처리에 빈틈이 없는 완벽주의자로,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인물. 법원의 '꼴통 판사'로 소문난 이정주를 그 누구보다 가족처럼 대하고 애정한다.

이혜은은 1996년 영화 '코르셋'으로 데뷔, 드라마 '겨울연가', '또 오해영',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올해 개봉한 영화 '컴, 투게더'에서는 지극히 현실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21년 차 배우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혜은은 직접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그 어느 때보다 작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그가 만들어갈 '오미자' 캐릭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은 현재 방송 중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jsam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