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달콤살벌한 토크를 쏟아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은형은 남편 강재준과 함께 부부개그단의 시너지를 톡톡히 보여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
특히 10년 연애 후 결실을 맺은 부부인만큼 입만 열면 쏟아지는 무한 에피소드로 공감과 웃음을 선물하고 있으며 서로의 눈빛만 봐도 '아-어-이-다'가 척척 맞는 호흡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두 사람이 SNS에 서로의 엽기 사진을 올리며 살벌한(?) 전쟁 중인 사실을 전했다. 엉덩이가 터진 잠옷 바지를 입고 잠든 강재준의 모습, 엉덩이를 긁는 이은형의 모습 등 폭소를 유발하는 사진들이 공개되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은 아직까지도 '#끝나지않는전쟁' 해시태그를 단 채 서로의 순간포착 굴욕 사진들을 번갈아 올리고 있어 “이은형씨 얼굴도 예쁜데 얼굴 막 쓰니까 더 매력적임”, “진심 웃겨요 1분 빵터짐”, “이 전쟁 안 끝났으면 좋겠다 두 분 다 너무 웃겨요”, “너무 재미있게 사시는 듯 부럽다” 등의 반응으로 무한 키읔과 함께 누리꾼들을 현웃터지게 만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동반 출연한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에서도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며 이은형이 '여자 김생민'이라는 별명을 가진 개그우먼계의 짠순이로 불리게 된 일화 중 하나를 소개했다. 바로 강재준과의 연애 시절 식사 후 계산을 피하기 위해 신발 끈을 묶으며 시간을 끌었는데, 그녀의 신발은 다름 아닌 슬리퍼였던 것. 이렇듯 짧은 순간에도 개그감을 잃지 않는 그녀의 귀여운 꼼수는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상의를 탈의한 강재준의 모습에 나무 탁자가 절묘하게 가려져 마치 헐벗은(?)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공개된 후 주위에서 격한 반응이 나오자 그녀는 “귀여워, 귀여워~”라며 애정 어린 목소리를 보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렇듯 시원시원하고 솔직함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은형은 강재준과 함께 더욱 배가 된 개그맨의 내공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명 개그우먼들과 함께 뮤지컬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6'을 통해 통쾌한 핵 사이다 드립을 마음껏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어 그녀가 보여줄 다양한 매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남편 강재준과 부부개그단의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이은형은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