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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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SF9, 토할 때까지 달린다 '1년 만에 폭발한 섹시미'

작성 2017.10.12 17:18 수정 2017.10.12 18:05 조회 162
SF9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그룹 SF9이 컴백 했다. 데뷔 1주년을 맞아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SF9은 12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오솔레미오'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라틴팝을 갖고 돌아왔다. SF9의 남성미와 섹시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다.

멤버 로운은 "데뷔 1주년을 맞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라틴팝으로 변신했다. 1주년을 맞은 만큼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원은 "데뷔 1주년을 맞아 성숙한 모습은 물론, 섹시미를 보여드리고 싶어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토할 때까지 연습했다"고 전했다.

6개월 만에 컴백했지만 그동안 쉼은 없었다. 아시아 팬미팅, 개별 활동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SF9은 "그동안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했다. 미국 팬미팅을 앞두고 연습을 하면서 새 앨범도 준비했다. 개별 활동도 많이 했다. 끊임없이 열심히 일하는 아이돌이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에게 주어지는 역할은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주년을 맞은 만큼 더 열심히 준비했고 그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도 크다. 귀신을 보면 잘 된다는 속설도 한 번 믿어보고 싶다.

멤버 휘영은 "미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200년 된 호텔에 묵었다. 태어나서 한번도 가위에 눌린 적이 없는데 거기서 가위에 눌리더라. 옆에서 어떤 사람이 랩을 하고 있는 것을 듣고 있었다. 보는 순간 무서웠다. 우리 스태프들도 봤다고 하더라. 그 귀신이 방마다 옮겨 다닌 모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신을 보면 잘 된다는 말이 있지 않냐. 우리가 귀신을 봤으니까 대박을 조금 기대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타이틀곡 '오솔레미오'는 SF9이 태양을 수호하는 9명의 기사로 분해 잃어버린 태양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SF9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오솔레미오'를 비롯해 세 번째 미니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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