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일)

방송 촬영장 핫뉴스

“늘 밝은 모습, 박수 쳐주고 싶어”…정글 딘딘 미담

작성 2017.10.06 14:18 조회 215
정글 딘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정글의 법칙 in 피지' 딘딘이 미담을 만들었다.

지난 8월 진행된 SBS 촬영에서 딘딘은 첫 '정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친화력과 의외의 생존력으로 다른 신입 병만족보다 한발 빠르게 적응했다.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가 하면, 본인도 예상치 못한 게 사냥 능력을 발견해 '크랩맨'으로 활약했다.

그런데 모두가 잠든 새벽, 항상 장난기 가득할 것 같던 딘딘의 배려 돋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추위와 씨름하며 자고 있는 병만족을 위해 잠자리에서 홀로 일어나 장작을 구해오고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낸 것. 밤새 잠을 설쳐가며 불씨를 살린 딘딘 덕분에 병만족은 따뜻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다.

딘딘과 생존을 함께한 '정글 베테랑' 추성훈과 노우진은 “딘딘은 여러 가지를 보고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 하는지에 맞춰 움직이는 성격이라 제일 힘들었을 거다”, “그렇게 밝은 친구가 그 모습을 유지한 것 자체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며 딘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딘딘의 배려로 훈훈한 밤을 보낸 병만족의 사연은 오는 6일 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