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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경실 "손보승, 연예인子 혜택? 오해살까 걱정 된다"

작성 2017.09.19 10:29 조회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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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승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이경실-손보승 모자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19일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이경실, 손보승 모자가 출연했다.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엄마와 함께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하면서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웠다. 손보승은 최근 한 뮤지컬 대회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손보승은 왕종근 아들 덕에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손보승은 "재민이 형이 연기 학원이라며 오라고 해서 갔다가 오디션을 보게 됐다. 그때부터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아들의 꿈에 대해 언급하며 "보승이가 사춘기도 심하고 나하고도 오래 떨어져 있었다. 학교생활에도 문제가 있었다. TV에 출연하면 책임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의 아들이니 일반인들보다 관심을 받는다. 그래서 혜택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고 오해를 살까 봐 한 번도 선배들에게 전화해 부탁해본 적이 없다"라며 아들을 생각하는 모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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