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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콘서트]"인천, 아름다운 밤이야"…하이라이트, 넘사벽 내공

작성 2017.09.09 21:51 조회 433
인천콘서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인천에 모인 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이라이트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INK콘서트의 마지막 단독 무대에 올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와 '아름다운 밤이야'를 불렀다. 비스트 때부터 쌓아온 공연 내공답게, 하이라이트 다섯 멤버들은 한 순간의 실수 없이 여유롭게 무대를 완성했다.

팬들은 오랜만에 다 같이 무대에 오른 하이라이트를 위해 특별 이벤트로 화답했다. 공연장 3층에 단체로 앉은 하이라이트 팬들은 영어 'HIGHLIGHT' 글자를 불빛으로 만들어 무대 위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보고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라이트 예쁘다!"라며 팬들의 특별한 이벤트에 고마워했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해 9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INK콘서트는 인천의 대표적인 한류 축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천에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한류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워너원, 하이라이트, 이기광, 선미, 공민지, 티아라, B.A.P, 빅스LR, 에이젝스, 레드벨벳, 다이아, 러블리즈, 라붐, 더 이스트라이트, 빅톤, 모모랜드, 마이틴, 사무엘, 온앤오프, 위키미키, 골든차일드 등 쟁쟁한 한류 톱아이돌이 총출동했고, 배우 최태준-장희진이 MC를 맡았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출연 라인업에 있었으나 공연장으로 오던 중 차량 사고를 당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나 부득이하게 공연에 참석하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INK콘서트는 SBS Plus, SBS Plus UHD, SBS연예뉴스, SBS MTV에서 동시 생방송 됐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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