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인천)이정아 기자]빅스LR이 감각적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스LR은 9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INK콘서트 무대에 올라 2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위스퍼'를 공개했다.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두 멤버, 레오와 라비는 도시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이 소화하는 안무는 외로움 속에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담은 듯 외로움이 묻어나 있었다. 이들의 세련된 무대에 4만여 관객은 객석이 떠나갈 듯 환호를 보냈다.
타이틀곡 '위스퍼'는 라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빅스 LR로서 레오, 라비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직접 프로듀싱한 세련된 힙합곡이다. 섬세하면서도 차가운 레오의 보컬과 파워풀하면서도 그루비한 라비의 랩은 마치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낸 듯한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
이번 콘서트는 워너원, 하이라이트, 이기광, 선미, 공민지, 티아라, B.A.P, 빅스LR, 에이젝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다이아, 러블리즈, 라붐, 더 이스트라이트, 빅톤, 모모랜드, 마이틴, 사무엘, 온앤오프, 위키미키, 골든차일드 등 쟁쟁한 한류스타들이 무대를 꾸몄다. 지난 8월 8일과 24일 2차에 걸쳐 오픈한 티켓은 순식간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INK콘서트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SBS Plus, SBS Plus UHD, SBS연예뉴스, SBS MTV에서 당일 오후 7시 30분 동시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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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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