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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콘서트]"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워너원, 오프닝 무대 장식

작성 2017.09.09 19:46 조회 1,277
인천콘서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워너원이 INK콘서트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워너원은 9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INK콘서트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나야나'를 불렀다.

워너원 11명의 멤버들이 무대에 올라 준비를 시작하자, 주경기장 전체가 큰 환호로 들썩였다. 이어 '나야나' 공연이 시작됐고, 공연장 플로어석의 관객들은 의자 위로까지 올라가 워너원의 무대를 즐겼다. 특히 노래의 킬링파트인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나야나~" 부분은 현장에 모인 국내외 4만여 팬들이 떼창으로 불러 장관을 연출했다.

인천콘서트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해 9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INK콘서트는 인천의 대표적인 한류 축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인천에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한류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워너원, 하이라이트, 이기광, 선미, 공민지, 티아라, B.A.P, 빅스LR, 에이젝스, 레드벨벳, 다이아, 러블리즈, 라붐, 더 이스트라이트, 빅톤, 모모랜드, 마이틴, 사무엘, 온앤오프, 위키미키, 골든차일드 등 쟁쟁한 한류 톱아이돌이 총출동했고, 배우 최태준-장희진이 MC를 맡았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출연 라인업에 있었으나 공연장으로 오던 중 차량 사고를 당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나 부득이하게 공연에 참석하지는 못했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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