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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X이수근, '정글'에서 털어놓은 20년 우정의 역사... “이제는 가족 같아”

작성 2017.09.08 10:14 조회 264
정글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오늘(8일) 방송예정인 SBS 편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 김병만과 이수근의 진솔한 대화가 공개된다.

김병만과 이수근은 잠들기 전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김병만은 이수근에게 “말은 안 했지만 너 온다고 했을 때 설레더라”며 함께 정글에서 생존한 것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병만과 이수근은 데뷔 전 개그맨의 꿈을 키우던 시절부터 만나 함께한 지 20여 년 째다. 두 사람은 “이제 가족 같다”며 다시 한번 20년 우정을 곱씹었다.

김병만은 “사회에서 만났지만 정말 어렸을 때부터 만난 친구 같다”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수근은 “둘 다 울보라 힘들 때 많이 울기도 했었다”며 무명시절을 떠올렸다.

그 시절 두 사람은 이수근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김병만이 성공한 희극배우가 돼서 출연하는 것을 꿈꿨었다며 지난날에 대한 감회를 이야기했다.

이수근은 7년째 을 이끌고 있는 절친 김병만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도 있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댓글보다 김병만의 댓글을 더 확인하게 된다며 김병만에게 그야말로 절친한 친구기에 할 수 있는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고.

오랜 시간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룬 김병만과 이수근, 정글에서 털어놓은 두 절친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늘(8일) 밤 10시 SBS 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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