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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살아있다' 장서희, 김다솜 '거짓 임신' 밝혀낼까

작성 2017.09.01 10:10 조회 1,989
언니는살아있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가 김다솜의 '거짓 임신'을 밝히겠다고 나선다.

SBS 특별기획 (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서 속임수 끝판왕을 보여주는 양달희(김다솜 분)의 거짓말이 끝을 모르고 치닫고 있다. 신분세탁으로 공룡그룹의 정식 며느리가 된 양달희는 지난주 '거짓 임신'으로 구필모(손창민 분) 회장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되었다. 이에 달희는 임신으로 온 천하를 얻은 냥 의기양양하며 유세를 부렸다.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민들레(장서희 분)는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심을 더하고 있어, 과연 이번 주 양달희의 거짓 임신을 밝힐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 앞서 매의 눈으로 양달희를 의심하는 민들레의 촬영 장면을 사진으로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희는 어깨남들과 은밀한 만남을 하고 있고, 이를 뒤에서 지켜본 민들레는 그녀를 깊은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다. 달희는 들레에게 들키자 깜짝 놀라 당황한 표정이 역력, 이번에는 또 어떤 변명으로 위기를 모면할지 궁금해진다.

들레 역에 푹 빠져있는 장서희는 “구 회장 집에서 도우미로 일하는 고 여사님(황영희 분)을 통해 달희가 최근까지도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복용했다는 증언도 있어서 반드시 거짓 임신을 밝힐 것이다. 예전의 유약한 들레가 아니라 이제는 주위에 가족같이 지내는 친구들과 힘을 합칠 수 있어서 연기를 하면서도 든든하다. 악행의 뿌리를 뽑기 위해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거짓 임신으로 구 회장의 신임과 사랑까지 독차지한 달희와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들레의 대립 구도가 팽팽하게 그려질 는 오는 2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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