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이돌마스터.KR' 성훈이 민트의 엄마를 설득했다.
7일 방송된 SBS연예뉴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이하 아이돌마스터.KR) 11회에서 강신혁(성훈 분)은 민트의 엄마를 만났다.
민트의 엄마는 민트를 825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소속사를 이적시켰다. 다른 소속사를 통해 솔로 데뷔를 시키려 했던 것.
이에 성훈은 민트 엄마에게 “민트 잘 있냐”고 안부를 물으며 “민트를 레드퀸처럼 만들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민트 엄마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성훈은 “레드퀸 그 아이들도 처음엔 그랬다. 그 아이들도 처음엔 뛰어나지도 아주 특별하지도 않았다. 각자 가지고 있는 기량이 부족할지라도 그걸 옆에서 채워 줄 수 있는 아이들이 모여서 엄청난 시너지를 낸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루키조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한 명 한 명 모자를 수도 있다. 그 아이들이 함께 있을 때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 아이들 중에 민트도 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민트 엄마는 “레드퀸 보다 훨씬 뛰어난 스타가 된다는 것을 어떻게 믿냐?”고 되물었고, 성훈은 “민트는 기본기는 물론, 뛰어난 춤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감정 표현이 서투르다”고 말했다.
성훈의 말에 민트 엄마는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마스터.KR'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연예뉴스에서 방송되며 이후 오후 11시에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을 통해 한일 양국 동시 방영을 시작,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서비스된다.
사진=SBS연예뉴스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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