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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었다”…다시만난세계 여진구-정채연, 풋풋한 소년 소녀

작성 2017.07.07 09:40 조회 504
다만세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정채연이 풋풋함을 자랑했다.

최근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주인공들의 풋풋함과 성해성(여진구 분)의 비밀이 담겨있다. 여기서는 자전거를 탄 성해성과 정정원(정채연 분)이 환한 웃음과 함께 바다 옆길을 달리는 모습과 함께 시작된다.

해성은 생일 축하를 해주는 정원을 향해 꿀밤을 때리면서 즐거워하다가 이내 차 사고를 당하고 만다. 이에 정원은 놀란 채로 “네가 살아나서 빨리 아니라고 말해”라는 말을 하고는 비 오는 거리를 한껏 달렸다.

이후 어린 정원은 어느덧 성인 정원(이연희 분)이 되어 있었다. 화면이 바뀌고 학교 옥상에서 잠을 깬 해성은 눈 부신 햇살을 가리면서 미소 지었다.

해성의 “그해 여름 나는 죽었다”, “짧은 잠이라 생각했으나 12년이 흘러있었다. 기적이었다. 그 여름의 신비로운 이야기 ”라는 내레이션과 '햇살처럼 눈 부신 올여름의 기적'이라는 자막까지 더해지면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시켰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19일부터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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