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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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다시만난세계, 다음 촬영 기다려진다”

작성 2017.07.05 14:27 조회 795
안재현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안재현이 자신이 출연하는 '다시 만난 세계'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재현은 최근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촬영장에서 “벌써부터 다음 촬영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극 중 정정원(이연희 분)이 일하는 레스토랑의 오너이자 셰프 차민준 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안재현은 “데뷔한 방송사에 오랜만에 다시 오게 되니까 익숙하면서도 편하다. 대본 리딩 때도 많은 스태프분들과 정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라며 “특히 촬영을 시작하고 나서는 금세 다음 촬영이 기다려질 정도”라고 들려주었다.

그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 올리고 있다. 이번 차민준 캐릭터를 통해서도 이런 모습을 간간히 선보일 예정이다. 남자다움에다 순애보적인 모습으로 폭넓은 캐릭터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높이고 있다.

안재현은 “민준 캐릭터를 편안하게 접근해서 시청자분들께도 편안한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부디 우리 드라마, 그리고 민준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정말 감사드린다”라는 부탁을 잊지 않았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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