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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강렬하고 애틋한 직진 고백 ‘마성의 엔딩 장인’

작성 2017.06.15 15:59 조회 503
지창욱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지창욱이 시청자들을 숨 멎게 만드는 마성의 심쿵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흔들었다.

SBS 수목드라마 의 지창욱이 강렬하면서도 애틋한 직진 고백으로 최고의 3분 엔딩을 펼쳐내며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22회 엔딩에서 지욱(지창욱)은 의뢰인 소정하의 갑작스런 죽음을 목도하게 된 후 봉희(남지현)를 향해 진심을 담은 간절한 사랑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이는 소정하의 죽음을 통해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각성하게 된 지욱이 봉희를 향해 터트린 감정이다. 그녀를 향해 한달음에 달려가 껴안으며 “이제 그만 나 좀 좋아해주라. 기다리겠단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한데... 지금 바로. 지금 당장 나 좀 좋아해 줘 봉희야”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애절하고 뭉클해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지창욱은 강렬한 엔딩 장면 속 몇 마디 대사와 표정만으로도 설렘과 멋짐을 폭발시키며 안방극장 여심을 무장해제 시켰다. 특히 간절함부터 애틋, 떨림, 달달, 뭉클 등 다양한 감정을 동시에 녹여내는 섬세하고 깊이 있는 눈빛과 감정연기로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지창욱의 심쿵 엔딩에 심장이 정말 멎는 줄 알았다”, “너무 잘 생겼는데 연기력이 더 돋보이는 특이한 케이스”, “지창욱이 선보이는 매 순간이 명장면이다”, “지욱과 봉희 이제 제발 꽃길만 걷기를”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매회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무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지창욱은 를 통해 로맨스와 스릴러의 경계를 훌륭하게 넘나들며 그야말로 믿고 보는 배우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

지욱과 봉희 사이에 새롭게 드러난 얽힌 가족사와 미스터리한 사건 전개로 다시 한번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놓이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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