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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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바로 옆에서 듣는 듯한 느낌 주기 위해 재녹음 많이 했다”

작성 2017.05.19 16:34 조회 160
어반자카바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지난해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싱글 '혼자'로 돌아온다.

어반자카파는 1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발표하는 소감을 전했다.

조현아는 “20대 초반에는 혼자 있는 시간이 정말 싫었다. 사람들이 나를 찾지 않는다는 우울감 같은 것 때문에 싫어했다. 그런데 20대 후반이 된 지금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혼자 있는 시간이 정말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혼자 있는 사람들이 이 곡을 꼭 들어봐 줬으면 좋겠다. 이어폰을 꼽고 들으면 바로 옆에서 듣는 듯한 기분을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녹음을 정말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권순일은 “녹음이 다 끝났다고 하면 조현아 씨에게 전화가 오고 그래서 또 녹음을 하고 그랬다. 오래 괴롭히는 곡이 더 잘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라고 말했다.

'혼자'는 조현아의 작사, 작곡, 편곡으로 이뤄졌다. 심플한 편곡에 조용하게 읊조리듯 흘러나오는 노래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어반자카파는 SBS MTV '더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

이날 오후 6시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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