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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 주원, 한복 자태 공개 “갓 때문에 힘들었다”

작성 2017.05.19 09:03 조회 394
엽기적인그녀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엽기적인 그녀' 주원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 제작사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측은 주원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극 중 조선의 보물 같은 존재로 온 도성 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견우 역을 맡게 된 주원은 한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저잣거리에 나타나 멋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까칠한 도성 남자 캐릭터에 알맞은 카리스마 눈빛과 온화한 표정을 내비치기도 하며 무엇 하나 나무랄 것 없는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엽기적인 그녀'는 주원의 첫 번째 사극 작품이기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시청률의 사나이로 통하게 된 주원은 첫 사극 출연 결심에 대해 “사극이라는 장르 속에서 견우와 그녀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주고받는 액션과 리액션을 통해 시청자에게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초반에 갓이 시야를 가려서 행동에 제약을 주기도 했다. 갓을 쓴 상태에서 동선과 감정 표현, 대사까지 완벽하게 하려니 적응하는데 꽤 시간이 걸리는 의외의 복병이 있었다”며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만났다”고 전했다. 더불어 “새삼 사극을 많이 해 오신 선배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연기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첫 사극부터 완벽한 한복 자태는 물론, 디테일한 연기까지 살피며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 주원이 이번에는 어떤 신드롬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 오는 29일 '귓속말' 바통을 이어받아 방송된다.


사진=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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