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의 홍빈, 진기주가 SNS 사진을 올리는 흥미진진한 티저가 공개됐다.
홍빈 버전, 진기주 버전의 티저에서는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SNS에 사진을 올리는 일상적이면서도 달달한 분위기가 풍겼다.
이 둘은 사진을 찍을 때 사진이 잘나오는 코치를 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목적이 있는 촬영이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중간중간 서로에 대한 마음의 소리를 말하는 부분에서는 이들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게 했다.
이어, '남녀 오랜 친구 사이가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홍빈, 진기주가 논쟁을 벌이는 흥미로운 영상도 공개되었다. 홍빈의 논리적인 주장에 토론을 관람하던 이들이 많이 설득당했다는 후문.
SNS로 하루를 열고 타인의 소식을 SNS로 접하는 현대인이 많은 만큼, 시청자들의 일상과 비슷한 스토리가 공감을 얻어낼 예정이다. 또 SNS로 연애를 조작하는 이 둘이 제 3자에게 어떤 생각의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경상북도, 경상북도 관광공사가 제작 지원하며 오는 31일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 에서 첫 공개 되며, SBS플러스에서 6월 초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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