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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X수지 '당신이잠든사이에', 굉장한 문제작 될 것"

작성 2017.05.16 10:44 조회 1,893
이종석 수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종석, 수지의 출연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의 제작진이 “굉장한 문제작이 나올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드라마의 책임프로듀서인 이용석EP는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모처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출과 배우와 스태프의 어우러짐이 너무 좋다. 굉장히 아름답고 특별한 드라마, 문제작이 나올 것”이라 말했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로, 남녀주인공에 이종석과 수지가 캐스팅됐다. 특히 이 작품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의 신작으로, 박혜련 작가-이종석의 세 번째 랑데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지도 박혜련 작가와 인연이 남다르다. 그는 지난 2011년 박혜련 작가가 집필한 '드림하이'를 통해 처음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6년 만에 박혜련 작가의 신작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

올 하반기 SBS 수목극 편성이 예정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미 촬영을 진행 중이다. 촬영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이용석EP는 '믿고 보는 연기력' 이종석은 물론, 수지의 성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EP는 “수지가 굉장히 잘하고 있다. 연기가 안정됐다. 현장에서 수지 본인도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수지의 연기를 잘 봐달라”고 귀띔했다.

또 이 EP는 “드라마의 개성이 너무 뚜렷해, 그 개성이 보편적인 시청자의 감성과 어떻게 맞닿는지가 관건”이라고 드라마의 색깔을 설명하며 “시청률을 떠나 굉장히 오래 남는 드라마, 굉장한 문제작이 나올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 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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