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뮤직

현아 "포미닛 해체...가볍고 소박한 것에 감사함 느낀다"

작성 2017.05.10 12:02 조회 315
트리플H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현아가 포미닛 해체 후 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트리플H라는 그룹으로 돌아왔다.

트리플H는 10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성수동 큐브엔터테인먼트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현아는 포미닛 해체 후 처음으로 새로운 팀을 결성하고 나왔다. 포미닛이 해체한 후의 심경도 궁금하다.

현아는 “포미닛이 해체한 후 마음을 다잡고 그런 느낌보다 활동할 때의 연장선에 있는 것 같은 심경이었다. 그런데 요즘에 마음이 조금 달라진 게 있다. 옛날에는 무척 욕심이 많았고 배움에 대한 갈증이 많아서 앞으로 계속 뛰어만 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하나씩 내려놓고 주위를 살펴보게 된다. 가볍고 소박한 것에 가장 감사함을 느끼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 10주년이 됐다. 그동안 다양한 콜라보를 했고 솔로로도 활동하고 그랬는데 이제 막 음악을 하는 친구들과 활동을 하니까 설렌다. 너무 달려오다 보니까 못 봤던 것들을 하나하나 보고 행복을 찾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트리플H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현아는 “어울릴까 안 어울릴까 하는 예도 없는 아예 신선하고 독특한 조합인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트러블H는 '365프레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