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혹 할아버지가 혹을 뗐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혹 할아버지의 수술 경과 모습을 공개한다.
지난 3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은 안타까운 제보를 받았다. 사연의 주인공은 60여 년 동안 왼쪽 얼굴에 혹을 달고 살아야 했던 80세 연규만 씨. 한쪽 얼굴에만 난 혹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느껴야만 했다.
그의 이야기가 소개된 후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드디어 혹을 뗄 수 있게 되었다. 며칠에 걸쳐 진행된 검사 결과 몇십 년 동안 그를 괴롭혔던 혹의 정체는 신경섬유종이었다. 그리고 7시간이 넘도록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은 연규만 씨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는지, 수술 후 그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공개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혹 할아버지 이야기 외에도 생양파에 푹 빠진 26개월 아이, 집에 있는 책만 10,000권 이상을 가진 책 홀릭 할아버지, 바람과 스피드를 즐기는 승마견(犬)도 소개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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