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그룹 업텐션의 일본 'Zepp Tour 2017 ID' 공연 실황이 TV아사히에 특별 편성됐다.
지난 3일 오사카, 5일 나고야에 이어 6일 도쿄까지 일본에서 진행된 업텐션의 'Zepp Tour 2017 ID' 공연이 7월 일본 CS채널 TV 아사히에서 약 2시간가량 방송된다.
업텐션은 제프 투어에서 한국 데뷔곡 '위험해'의 일본어 버전부터 '여기여기 붙어라', '나한테만 집중해', '오늘이 딱이야', '하얗게 불태웠어' 등의 타이틀곡과 일본 데뷔곡 '아이디'(ID)로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자랑했다. 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업텐션의 '피닉스', '매직', '오아시스' 등 수록곡 무대를 멤버들이 직접 창작한 안무들로 첫 공개 돼 1만여 명의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TV아사히는 도쿄에 기반을 둔 일본의 5대 민영방송사 중의 하나이며 일본 대표 음악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등의 일본 대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TV아사히 관계자 측은 “업텐션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때론 멋있고 때론 귀여운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했다”고 무대를 다이내믹하게 꾸며 나가는 업텐션에 대해 설명했다. 또 “더욱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기대되는 그룹인 것 같다. 큰 무대에서 볼 날이 곧 찾아오기를 기대한다”고 업텐션의 눈에 띄는 성장과 미래에 큰 기대를 걸었다.
앞서 업텐션은 지난 3월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아이디'로 빌보드 재팬에서 1위, 3월의 타워 레코드 전 점포 종합 싱글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의 골드디스크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어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 모닝구 무스메와 같은 일본 대표 인기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광을 얻으며 일본에서 차세대 한류 스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텐션은 3일 오사카, 5일 나고야, 6일 도쿄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된 'Zepp Tour 2017 ID'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공연은 7월 일본 CS채널 TV 아사히에서 특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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